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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2 15:23
축구 선수 이동국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축구 의학 컬럼)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876  
축구 선수 이동국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축구 의학 컬럼 : 은승표)
 
이동국과 고종수, 두 선수의 공통점은 ? 둘 다 비슷한 나이에 축구 천재라 불리던 유망주 출신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선수 생활 중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결과가 보여주듯이 이동국은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지만, 고종수는 재기를 위해 몸부림치다가 결국 실패해 그라운드를 떠나버렸다. 그 외에도 황성홍, 곽태휘, 호나우도, 마이클 오웬 등 축구선수 뿐만 아니라 타이거 우즈(골프),
이병규(야구) 등 각 종목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십자인대 파열 이라는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선수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이들중 상당수는 힘든 치료 과정을 겪고 재기하지만 아쉽게도 일부는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채 선수 생활을 접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치료후 언제 다쳤냐는 듯이 그라운드로 돌아와 골을 넣는 선수와 휴유증으로 그냥 사라지는 선수들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한 이동국 선수의 예를 들어 부상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동국.jpg

 
 
전방십자인대 파열 손상 기전 및 예방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의 안정성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인대다, 축구처럼 점프/ 착지, 방향전환, 전력질주 감속 동작이 필요한 구기종목과 스키, 그리고 몸싸움이 많은 구기 종목에서 주로 발생한다. 역시 독일월드컵 경기중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마이클 오웬의 부상 순간을 보자, 패스를 마치고 오른 발을 딛는 순간 무릎이 안쪽으로 꺾였고, 이후 무릎 위아래 구조, 즉 허벅지와 정강이가 반대 방향으로 뒤틀리며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
그런데 'cutting play 라고 불리는 딛는 발을 축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동작은 축구 경기중 수도 없이 반복해야 하는 동작이다. 그런데 왜 유독 이동국과 마이클 오웬은 그 날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었을까?
 
발이 지면에 닿은 순간부터 인대가 끊어지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분의 1초 이 짧은 시간에도 두 선수의 무릎 안에서 무릎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태클 등의 신체 접촉에 의해 일어나는 부상은 규칙을 강화해 몸싸움을 규제하면 줄일수 있지만, 이렇게 축구처럼 방향 전환중 무릎이 뒤틀리며 발생하는 '비 접촉성' 부상은 누구 탓을 할 수 도 없이 혼자서 다치는 상황이기에 효과적인 예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손상 기전의 규명과 그 예방은
아직도 스포츠 의학계의 숙제로 남아있다. 그런데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선수들을 진찰하다 보면 일관성 있게 진술하는 상황이 있다. 바로 축구화가 잔디에 십혔다는 표현이다, 방향 전환을 위해 발을 닫는 순간 축구화의 징이 잔딘에 걸리면서 발과 정강이가 순간적으로 지면에 고정되어 버리고, 이때 몸의 회전이 늦었을때 무릎이 뒤틀리며 전방십자인대가 파열 되는 것이 주요 손상 기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순간적인 근력, 반응력, 협응력 등의 체력조건, 하지의 정렬 상태, 무릎의 해부학적 구조 등이 변수로 작용한다. 심지어는 남녀 간의 호르몬 분비 차이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의심된다, 여자 선수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남자보다 4~5배 높다. 이중에서 부상 예방을 위해 관심을 끄는 분야은 신경-근육 기능이 전방십자인대 손상에 미치는 영향이다. 하지 정렬, 십자인대의 굵기, 남녀의 호르몬 차이 등의 요소들은 인위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신경-근육 , 계통의 능력은 트레이닝에 의해 향상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트레칭, 근력운동, 플리이오메트릭, 민첩성 운동등으로 구성된 준비운동 프로그램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율을 낮출수 있는 것으로 검증되어 실전에서 응용되고 있다. 25분 정도 소요되는 준비 운동 프로그램의 목표는 신경-근육계통의 기능을 위와 같은 위험한 상황에 대비시키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무의식중에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중 전방십자인대 손상이 올 수 있는  위험한 상항에 닥쳤을때 순간적으로 벗어나도록 해준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의 치료

이동국의 부상 후 국내 의료진은 고민 끝에 일단 재활치료로 복귀를 시도해보자는 결정을 내렸었다, 하지만
선수 보호를 위해 출전시켜서는 안 된다는 반대의견도 등장했다. 수술이 필요한 부상에 대해 이런 논란이 벌어지는이유는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진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 운동 능력의 회복이 가능하기 대문이다, 다친후 바로 재활 훈련으로 진입하면 불과 3-4주 사이에 달리기 및 점프/착지 동작까지도 가능해진다. 이동국의 경우도 재활치료를 통해 일단 외견상으로는 멀쩡하게 월드컵 경기장에 세울수는 있었다는 이야기다.
 
과거 수술 및 재활 방법이 변변치 않던 시절, 지도자들이 '그런 부상은 파스 붙이고 몇칠 쉬었다가 다시 뛰면 돼' 하면서 밀어붙였던 이유도, 쉬면 일단 증상이호전되는 무릎 인대 부상의 특징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로 운동을 지속하면 대부분 재부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종목마다 상황이 다른데, 중간에 쉬는 시간이 많은 야구, 미식축구, 혹은 스키 등 경기 시간이 짧은 종목 선수들은 그나마 좀 낫다. 그러나 축구처럼 90분을 쉬지 않고 뒤어다니며 몸싸움을 해야 하는 종목은 재부상 확률이 더 높아지고 그 결가 추가로 발행하는 연골 파열에 의해 더 큰 후유증을 겪게 된다. 더구나 짧은 시간내에 부상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문제일 수박에 없다.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국내 의료진은 일단 재활 치료를 진행하여 실낱같은 가능성을 살려보고자 했다. 물론 여기에는 그 동안 월드컵에 얽힌 이동국의 안타까운 사연을 잘 알고 있기에 심적인 요인이 적용했음을 부인할수 없다. 하지만 재활에 전념하겠다고 출국한 이동국은 결국 독일 의료진의  결정에 따라 바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하느냐마느냐 의견이 분분했던 국내 상황에 비해, 보자마다 단호하게
수술 결정을 내린 독일 의료진의 의견에 이동국이 미련없이 따르는 모습은 , 마치 양국 의료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분위기 였다.
 
 
외국이 능사는 아니다.
 
최근 언론에 자주 소개된 바와 같이 타고난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국내 의료진의 실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에 국내 의사들이 배우러 찾아 갔던 나라에서 역유학을 오는 경우도 많다. 수술 기구 등  하드웨어는 아직도 외국산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기계가 없어서 치료를 제대로 못하는  일은 것의 없다고 봐도 된다. 그 동안 부상 선수들을 외국에서 떠돌게 만든 주된 이유는 수술과 연계된 재활시스템
때문이었다고 할수 있다, 부상 환자 치료에 있어 이상적인 구조는 수술 전문의가 있는 정형외과 병원과 재활체육관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수술을 받은 환자가 바로 재활운동으로 돌입하는 형태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동국 축구 재활운동.jpg

 
하지만 과거 부상 환자를 치료해온 국내 병원들은 이 부부을 소홀히 한 경향이 있었다. 여기에 유명 선수들의 경우 외국에서는 주변 시선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까지 감안해 외국으로 발길을 돌리곤 했던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국내 선수들이 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때 종종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일단 부상 후 환자가 외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치료에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된다. 이동국의 경우 , 손으로 흔들어보는 간단한 테스트로도 진단이 내려지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에 대해 양국을 오가면 MRI만 3번을 촬영했고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기 까지 2주 이상의 시간이 흘러버렸다. 부상 후 근육은 불과 2-3주만에 상당부분이 위축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이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외국에서 국내 의료전과 같은 세심한 배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꼽을수 있다. 집도의와의 의사소통 문제로 인해 귀국후 환자 관리도 부실해질수 밖에 없다.
 
이동국의 경우 수술후 3주 경에 무릎에 피가 차서 부어오르는 위험한 순간이 있었따. 국내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다행이 잘 넘기긴 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도 현지 의료진을 만나기가 어려웠던 등 고비르 넘겨야 했다.
치료비용은 국내에 비해 10배 이상 소요된다.
 
수술/재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이 경우 외국에 나가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어려운 시기를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하고 국내에 들어와 재활을 마무리한 이동국은 결국 06년 10월29일 부상후  7개월 만에 부활을 예고하는 헤딩 골을 넣었고, 5년이 지난 지금 전성기에 맞먹는 활약을 벌이고 있다.
이제는 부상당한 우리 선수들이 외국을 전전하는 일은 없어지는 대신, 머잖아 외국 선수들이 국내에 들어와 치료를 받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느겨질 시기도 찾아올 것이다.
 
* 코리아 정형외과 은승표 박사님 도움 및 허락으로 글을 게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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