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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9 14:21
무서운 불청객 '십자인대 파열 부상'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386  
무서운 불청객 '십자인대 파열 부상'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 / 은승표 코리아 정형외과 원장
 
 
'남자들에게 십자인대란' 이라고 묻는다면 아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군대 가기 직전에 다치면 좋은 것'이라고 말할듯 싶다. 십자인대가 파열 되어도 회복기를 거친후 별 어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축구를 업으로 삼는 선수들에게 있어서는 어떨까? 은승표 원장님을 만나 전문 분야인 전방십자인대 파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들어보자)
 
전방십자인대 파열 무릎 부상 불청객 은승표.jpg

 
실력에 상관없이 다친다.
 
십자인대란 말은 일반인들에게도 제법 익숙하다. 유명한 선수가 경기중에 이 부위를 다쳐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 가까운 주변의 누군가 한명쯤은 운동을 즐기다 다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은승표 원장 역시 이런 점을 예로 들며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는 부상이란 점을 강조했다.
'우선 십자인대가 어떤 부위인지 말씀드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선수들의 부상 빈도를 보면 발목쪽이 가장많은데, 수술을 필요로 하거나 선수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부상은 대게 무릎 쪽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가 십자인대죠, 보통 우리가 알고 있고 많이들 다치는게 전방 십자인대입니다.
 
이동국, 김두현, 곽태휘 등 유명한 선수도 이 부위를 다쳐서 고생한 경험이 있고, 해외에서 06독일 월드컵 당시  마이클 오웬(잉글랜드)이 경기중에 부상당한 게 대표적이겠네요.
 
일반인들 역시 운동 중에 많이 다칩니다.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들만 봐도 축구나 농구를 하다 다쳐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겨울엔 스키를 타다 다치는 사람이 많고요, 즉, 실력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는 부상이란 것이죠. 따라서 프로팀이나 선수 육성 기관일 수록 에방이나 재발 방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빨리빨리 숙지해 놓을 필요성이 큽니다. 또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FIFA에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에방과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정도로 무서운 부상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 때문에 조기 은퇴를 하기도 하고, 한팀에 몇명 정도는 이 부위를 다쳐 재활중이기 때문이지요.
 
이 말을 듣고 보니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부상이 발생하는지 궁금했다. 은 원장은 크게 두가지 상황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칭을 통해 추측할 수 있을텐데 후방 십자인대도 있는데, 주로 다치는 부위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기 때문에 이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쪽 부위 부상의 특징은 비 접촉성이란 거예요. 쉽게 말해 다른 선수에게 태클을 당하거나 혹은 경기중 골대에 부딪혀 다치는게 아니라, 자기 혼자 움직이다 부상당한다는 거죠.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비슷한 상황에서 부상이 발생합니다. 보폭이 넓은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방향 전환을 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운동하다 보면 매번 나오는 동작이죠,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한쪽 발에 체중이 실린상태에서 급격히 방향 전환을 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이 동작이 물 흐르듯 연결되도록 신경써야
해요, 여기서 엇박자가 나면 전방 십자인대가 '툭'하고 (파열)끊어 집니다. 쉽게 말해 자기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다치는 거시죠, 골키퍼의 경우는 간혹 후방 십자인대를 다치기도 해요, 공을 잡고 앞으로 넘어지면서 무릎관절이  뒤로 밀릴 경우 그쪽이 다치거든요, 그래도 보통 축구하다 다쳐서 오는 것 전방십자인대 파열쪽이 많습니다.
 
수술은 한국에서
 
물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아무리 조심해도 누군가는 다친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부상이란 것 자체가 돌발 상황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을 때도 많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야 이럴 경우 가까운 병원을 찾는데, 프로 선수의 경우 해외 원정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해외 의료수준이 그만큼 훌륭한지 궁금해졌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외국 나가서 치료받는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우리나라뿐만의 문제가 아닌데, 사람ㄷ르은 그게 무엇이든 자국기술에 대해 오히려 평가절하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전방 십자인대 파열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있어서 한국 의사들의 수술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선수들이 다치면 독일이나 유럽으로 가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로서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제 의료기술 면에선 미국, 유럽과 한국의 격차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게 나오면 인터넷으로 바로바로 알수 있고, 수술 장면까지 유투브 동영상으로 올라와요, 이영상을 보다보면(물론 실력이 좋긴 하나)외국 의사들의 손이 거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외국에선 손상된 십자인대를 수술할때 뼈대만 남기고 다 긇어내더라고요.
 
반면 한국의사들은 손이 꼼꼼해서 가급적 원래 조직을 많이 남겨둡니다. 당연히 원래 자기 몸에 있던걸 되도록  많이 살리는게 좋죠. 외국 의사들처럼 다 긁어내면 의사에겐 편한데, 환자에겐 그렇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완변한 수술을 없다고 하나, 이렇게 하면 우리가 하는 방식에 비해 관절을 움직일때 흔들림이 더 많이 남거든요
자화자찬이 아닙니다. 작년에 독일 대사관 직원이 다쳐서 저한테 왔어요  제생각엔 저한테 진료만 받고 독일로 가서 치료 받을 줄 알았죠. 독일은 우리나라 선수들도 많이 치료 받으러 가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그 직원은 저한테서 치료를 받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오히려 신기해서 물으니까 '여기저기 알아보니 수술 실력은 한국 의사들이 더 좋다고 하더라, 독일에선 세밀한 부위까지 제대로 봉합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자부심이 생겼고, 더 잘해야 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술 했다고 해서 끝난게 아닌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불청객 무릎부상 은승표.jpg

프로 선수일수록 그러한데 성공적 복귀를 위해서는 재활이 중요하다. 이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수술 후 재활치료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치료의 성패가 좌우된다. 이 부분에서도 한국과 외국의 수준 차이가 있는지 물어봤다.
' 안 그래도 저 역시 궁금해서 독일이나 미국에서 치료받은 선수들에게 직접 물어봤어요. 그런데 특별히 다른게 없더라고요. 어차피 재활훈련엔 큰 기술력이나 최첨단 장비가 요구되진 않아요, 마룻바닥에서 하는 동작, 바벨을 이용한 동작, 왕복달리기 등 대부분 간단한 도구로 할 수 있는 것들이이에요. 다만 상대적으로 장소가 넓고, 언론이나 팬들의 관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해외 원정치료를 선호하는듯 해요.
 
이런 부분도무시할 순 없죠, 다만, 비용적으로나 치료 효과로나 우리나에서 하는게 이익입니다. 한국에선 재활까지 다해도 300만원 정도면 되는데, 미국은 수술비만 1만5천달러(약 1.700만원)쯤 돼요. 말했다시피 의료 수준. 실력에서 그만큼 차이가 나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재활 과정의 포인트는 부상방지법이에요, 유도 선수들이 낙법을 익히는 것과 비슷한데요, 착지나 방향  전환시 무릎 관절에 과부하를 주지 않도록 하는 법을 익히는 거죠. 이건 그냥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기초 체력과 근력향상 훈련을 수반해야 합니다. 무릎 관절이 위험해지려 할때 순간적 반응력을 키우는 게 쉽진 않거든요.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기초 체력 증진 훈련을 거쳐 부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해 반응 연습을 해요.
주로 왕복 달리기를 통해 대처법을 훈련하죠. 이를 통해 실전에서 부상당할 것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죠. 다시 강조하는데 외국서 한다고 이런걸 더 잘 가르쳐 주는건 아니에요....

은승표 박사님의 도움과 허락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드리며...
전방십자인대 및 무릎환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기원하며, 무단 복사 및 스크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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